장태완: 두 판 사이의 차이

[[이희성 (1924년)|이희성]](李熺性) 중앙정보부장이 13일 01시 30분 즈음에 진압군 상황실로 전화를 걸어와서 수도경비사령부 전차대대가 장태완 사령관의 지시가 없었음에도 하나회 측의 지시에 따라 '시끄러운 전차 소리를 계속 내고 있다'며, 그런데도 장태완 소장은 계속 하나회 측과 싸우려고만 하느냐며 회유를 하였다는 언론에 발표된 육필 수기가 있었다.<ref name="시사저널수기"/> 그런데도 장 사령관은 계속 출동 준비를 하였고, 지금은 이 부분이 그 뉴스 기사에서 검열 삭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