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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게우스''' 또는 '''베텔기우스'''({{llang|en|Betelgeuse}})<ref name="OED" />([[바이어 명명법]]으로 표기하여 '''오리온자리 알파''', α Ori)는 밤하늘에서 여덟 번째로 밝으면서 [[오리온자리]]에서 두 번째로 밝은 [[항성|별]]이다. 베텔게우스는 뚜렷하게 붉은색으로 빛나며, [[겉보기 등급|겉보기 밝기]]가 0.2등급에서 1.2등급까지 바뀌는 [[반규칙 변광성]]이고 1등급 별 중 밝기 변화가 가장 큰 별이기도 하다. 베텔게우스는 [[겨울의 대삼각형]]을 이루는 별 중 하나이며 [[겨울의 대육각형]] 중심부에 있는 별이기도 하다. 베텔게우스의 이름은 [[아랍어]] {{lang|ar|يد الجوزاء}} ''{{transl|ar|Yad al-Jauzā'}}''(알-자우자의 손)에서 왔는데, 아랍어를 [[중세 라틴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첫 번째 글자 ''y''를 ''b''로 잘못 표기하여 생겨난 명칭이다.
 
베텔게우스는 [[항성 분류#분광형|분광형]] M2Iab의 [[적색 초거성]]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반지름 순 별 목록|거대한 별]] 중 하나이고, [[절대 등급순 별 목록|광도가 매우 높은 별]]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만약 베텔게우스를 우리 [[태양계]] 중심에 놓는다면 그 표면은 [[소행성대]]를 넘어 목성 궤도 너머까지 미칠 것이다. 또한,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은 확실히 베텔게우스에 먹혀 사라질 것이다. 베텔게우스의 정확한 질량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략 태양의 5배에서 30배 사이일 것이다. 베텔게우스와 우리 사이 거리는 2008년 약 640[[광년]]으로 밝혀졌으며 그에 따른 절대 등급은 약 -6.02이다. 베텔게우스의 나이는 1천만 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죽어가는 단계에 들어섰는데, 이는 질량이 커서 [[진화|항성진화]] 속도가 태양과 같은 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베텔게우스는 원래 [[오리온자리 OB1 성협]]([[오리온의 띠]]를 구성하는 별들이 여기에서 태어났다.)에서 태어났으나 이후 성협에서 내쳐져 나왔다. 따라서 이 별은 [[도주성]]이라 부를 수 있는데 대략 초당 30킬로미터의 [[초음속]]으로 [[성간매질]] 속을 움직이면서 4광년 이상의 폭에 걸쳐 [[뱃머리 충격파]]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베텔게우스는 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수백만 년 내로 II형 초신성 폭발로 일생을 마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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