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크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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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림분지의 분석 결과 타림분지에 발견된 미라는 켈트와 스칸디나비아 인종과 유사합니다. 투라니드 인종으로 따로 분리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터키가 이웃 그리스와의 관계를 단절하고 분리하기 위해 강력하게 주장하는 인종이겠지요. 돌궐자체도 중국 서적에서 유연에서 살던 평양(고구려)의 잡호 아사나씨(가문, 집단)가 조상이라고 적혀있죠. 그리스와의 분리주의를 위해 아시아의 민족주의를 훔쳐온걸로 봐야할까요. 그리고 굳이 모든 유목민족을 유일 돌궐로 통합해야할 이유가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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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1 = {{국기|터키}}
| 인구1 = 7,400만 명
| 지역2 = {{국기|카자흐스탄}}
| 인구2 = 1,640만 명
| 지역3 = {{국기|우즈베키스탄}}
| 인구3 = 2,770만 명
| 지역4 = {{국기|아제르바이잔}}
| 인구4 = 817만 명
| 지역5 = {{국기|키르기스스탄}}
| 인구5 = 540만 명
| 지역6 = {{국기|투르크메니스탄}}
| 인구6 = 51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