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그린윙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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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시즌 이후===
제8프로게임단은 창단 첫해 전체적으로 나름 선전하였지만 프로토스 라인의 아쉬운 성적과 염보성의 프로토스전 부진으로 인해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하였다. 2012 시즌 이후 진영화와 [[박수범]]이 개인방송을 시작하면서 사실상 은퇴했고 염보성이 해외 프로게임단 [[팀 리퀴드]]로 이적했다. 그리고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2012년]] [[11월 1일]] T1 소속이던 [[방태수]]를 영입했으며 [[2012년]] 12월 [[이제동]]이 1년간 임대하는 조건으로 [[이블 지니어스]]로 이적하면서 결국 전력의 손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에서는 8개팀 가운데 7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후 2013년 7월 10일 진에어와 프로게임단 네이밍 라이트(명명권) 후원식을 체결했으며 후원식 당시에는 1년간 진에어 그린윙스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이후에도 지금까지 계속 이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ref>[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071011295027317 진에어, e스포츠 세 번째 네이밍 후원] <데일리e스포츠></ref> 또한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LCK 서머 2013]]에서 활동 중이던 HGD팀과 ESG팀을 영입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을 신설하였고 여기에 [[웅진 스타즈]]의 해체로프로토스 [[김유진 (프로게이머)|김유진]]과 스베누 코리아프라임의 소속이던테란 [[조성주 (프로게이머)|조성주]]까지 영입하면서 전력보강을 마쳤는데 참고로 김유진과 조성주는 모두 우승자 출신이기도 하다. 이후 2014 시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5 시즌에서는 준플레이오프에 머물렀지만 2016 시즌 마지막 프로리그에서는 팀 창단 후 처음이자 마지막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 게임단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