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과일보 (홍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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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일보'''(''Apple Daily'', 蘋果日報, ping4 gwo2 jat6 bou3)는 [[홍콩]]의 [[신문]]이다. [[1995년]] [[지미 라이]]가 창업한 {{임시링크|넥스트디지털|zh|壹傳媒}}에서 출판하고 있다. 넥스트디지털은 다른 [[중화민국]]의 회사와 합작하여 중화민국판 [[빈과일보 (타이완)|빈과일보]]도 발행하고 있다. 홍콩의 정치, 경제적 독립을 희망하므로 결과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People's Republic of China''')에서 출판 금지 및 인터넷 접속 금지(great firewall of China)되어 있다.
 
중국어 ‘빈과(蘋果, 苹果)’는 사과를[[사과]]를 뜻한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하여 "만약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이 땅에 어떤 죄악도 없었을텐데" 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ref>{{웹 인용 |title=黎智英品味 挑戰台灣 |url=http://udn.com/SPECIAL_ISSUE/DAILY/9002/21a/public7.htm |date=2000-02-21 |language=중국어 |accessdate=2007-12-20 |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041103020843/http://udn.com/SPECIAL_ISSUE/DAILY/9002/21a/public7.htm |archivedate=2004-11-03 |url-status=live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