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버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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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메이슨은 수 차례의 아동 성폭행에 대하여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가문의 빽으로 처벌은 사회봉사 및 정신과 치료로 끝난다. 이때 렉터가 메이슨을 정신과 의사로서 담당하게 된다. 렉터는 메이슨에게 [[펜시클리딘]]을 먹인 뒤 자기 자신의 얼굴을 칼로 찢어내라는 암시를 한다. 메이슨은 이에 따르고, 자기 얼굴 살을 개에게 먹인다. 그 뒤 렉터는 메이슨의 목을 꺾어 버린다. 메이슨은 목숨은 건졌으나 입술, 코, 뺨, 눈꺼풀, 왼쪽 눈이 날아가 버렸고, 목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인간이 된다. 얼마 뒤 렉터는 연쇄 살인 혐의로 체포되고, 메이슨은 가문의 힘을 사용해 렉터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려고 했으나 렉터는 정신병자라는 이유로 감호소에 들어간다. 메이슨은 분노해서 렉터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몸이 만신창이가 된 메이슨은 방 밖으로 나가지 않는 은둔자가 된다. 그와 접촉하느접촉하는 사람은 주치의 코델 도믈링과 여동생 마르고트 뿐이다. 마르고트는 오빠를 경멸하지만, 오빠의 정액을 얻어내서 자신의 레즈비언 파트너 주디를 임신시켜 유산을 차지할 속셈으로 계속 메이슨의 곁에 붙어 있는다.
 
== 한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