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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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평균 키와 같이 변수가 많기에 통계표 기준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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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장기인 사춘기 때, [[잠]]을 일찍 자고 숙면하면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키가 잘 자란다.<ref>{{웹 인용|제목=호르몬이 결정하는 '키 크는 유형' 4가지|url=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0707N032|웹사이트=동아 사이언스}}</ref>
 
== 유전 vs 후천 ==
우선 키는 학계에선 유전이 90%, 후천적 요인이 10%로 관측되고 있다. 가끔 인터넷 광고나 기타 여러 글 들을 보면 키가 유전적 요인이 20%, 후천적 요인이 80%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만약 '''정말 후천적 요인이 80%나 차지하면 성인 남성이 174cm라 치면 그 중 139.2cm는 후천적으로 자란 것이다.''' 나머지 34.8cm가 유전적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인데 그렇게 치면 성장기 때 노력'만'하면 누구나 다 180은 넘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근 몇 십년 동안 대한민국의 평균 키가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 않을 걸 보며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봐야 한다.'''
== 기록 ==
*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자는 '[[카젠트라 타마 마가르]]'로 그의 신장은 61cm이다. 기존의 최단신 기록을 보유하고있던 [[내몽골]]지역 '[[허핑핑]]'의 신장인 72cm보다 무려 11cm가 더 작다.<ref>[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foreigntopic/2009/1014/20091014101051300000000_7530929963.html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 18번째 생일 맞아…"61cm, 소원은 결혼"] {{웨이백|url=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foreigntopic/2009/1014/20091014101051300000000_7530929963.html# |date=20091026061600 }}《스포츠서울》2009년 10월 14일 작성.</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