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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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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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마다 전술 개념이나 작전에 따라 특수부대의 성격도 다르다. 국가별로 수준도 천차만별이라 [[777부대]]처럼 아군이고 적이고 죄다 위험하게 만드는가 하면, 경보병 수준이라 이름만 특수부대인 경우도 있고, [[미군]]처럼 2~3명이 임무를 수행하러 가는데도 [[헬리콥터]]와 수송기에 무인기에 정찰위성 등 온갖 첨단 감시 통신장치를 지원해주고 사령부마저 따로 있는 경우도 있는 등 천차만별이다.
 
이처럼 특수부대원은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한다. 한국군 기준으로 특수부대 중 알짜배기 임무를 수행하는 인원은 [[장교]]와 [[부사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전사만 해도 전투원이 하사이다. 미군 부사관들이 전부 병에서 출발한다고는 해도 최정예 [[네이비 ]] 등은 부사관급의 계급을 달고 난 뒤에나 지원이 가능하다.(민간에서 학사 학위자가 바로 OCS 지원해서 훈련 받는 거는 사전에 일정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한다.) 예전부터 네이비씰이랑 미 육군 특전부대는 민간인에서부터 바로 지원할 수 있다. 그래도 그린베레는 거의 군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들이 많이 지원한다.
 
== 특수부대와 PMC의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