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레킷벤키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8 바이트 추가됨 ,  4개월 전
편집 요약 없음
}}
 
'''옥시레킷벤키저'''(Oxy Reckitt Benckiser)는 영국의 종합 생활용품 업체인 [[레킷벤키저]]의 [[대한민국]] 현지법인이다. 2001년 3월 13일 [[OCI (기업)|동양화학그룹]]의 계열사이던 옥시의 생활용품 사업부(에이원을 제외)를 1,625억 원에 인수하여인수 인계하여 설립하였다.<ref name="레킷벤키저옥시인수" />
 
당시 옥시는 산소계 세탁표백제 옥시크린과 제습제인 물먹는하마 브랜드로 유명한 기업이었다. 특히 옥시크린은 [[대한민국]] 시장에서 산소계 세탁표백제의 대명사로 불리며,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었다.<ref name="세제점유율" /> 하마 브랜드의 대표적인 제품인 물먹는하마도 제습제 시장에서 1위를 계속 지키고 있다.<ref name="제습제점유율" /> 옥시레킷벤키저는 옥시크린과 물먹는하마로 대표되는 옛 옥시의 브랜드를 계속 유지하면서 동시에 레킷벤키저의 국제적인 브랜드 제품들도 도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 비판 ==
{{본문|가습기 살균제 사건}}
옥시레킷벤키저는 영아, 유아, 유소년, 청소년 등을 포함한 143여명이140여명이 사망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일으킨 제조사 중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재판 중이다. 그로 인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켜 생산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이 확산될 정도로 급격하게 여론이 나빠졌다. 소송에서 옥시레킷벤키저는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질환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호서대학교]]의 연구진이 작성한 연구 보고서를 제시했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옥시레킷벤키저의 로비에 의한 조작으로 밝혀져서 해당 교수들이 긴급체포되었다.
 
[[2017년]] [[1월 6일]]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기소된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존 리]]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에게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다.<ref>{{뉴스 인용 |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44501 | 제목=法, '가습기 살균제 파동' 옥시레킷벤키저 전 대표 신현우 1심서 징역 7년 선고 | 저자= | 뉴스=조선일보 | 날짜=2017-01-06 | 확인날짜=2017-05-07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