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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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발음은 같으나 한자가 다르면 항렬자를 쓴 것이 아니다.
* 태어난 아이의 항렬자를 [[기휘]](忌諱) 등으로 인해 쓸 수 없을 경우 본인의 항렬을 무시하거나, 대체 항렬자가 있을 경우 그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 예시: [[안동 권씨]]의 36대손의 항렬은 ‘赫(혁)’이지만 예비 항렬자로 奇(기), 景(경), 英(영)을 두었다.
* 이름을 지을 때 항렬자의 위치는 문중(종친회)에서 정한 위치를 따라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 예시: 권씨에 가운데가 ‘영’ 자를 돌림으로 쓰면 원칙에 따라 작명할 때 ‘권영○’이라 지어야 한다.
 
== 항렬자 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