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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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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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인 [[손범수]]를 롤 모델로 삼고 아나운서의 꿈을 키운 전현무는 꼭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그가 졸업한 대학교와 교내 방송국의 직계 후배가 되었다.<ref> 다만 차이점이라면 [[손범수]]는 병역 의무를 [[장교]]로 이행했지만 전현무는 [[사병]]으로 이행했다는 차이가 존재한다.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 대학 졸업 후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아나운서 시험을 치렀는데, 공중파 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KBS]], [[문화방송|MBC]],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모두 2년에 걸쳐 두 차례씩 낙방하였다.</ref> 2003년 말, [[조선일보]] 제43기 공채 입사 시험에 합격하여 수습 [[기자 (직업)|기자]]로 일하다 [[YTN]] 제8기 공채 입사 시험에도 합격함으로써 곧바로 자리를 옮겨 2년간 [[뉴스]] [[앵커]]로 지냈다. YTN에서 인연을 맺은 [[백지연]] 아나운서로부터 아나운서 시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계속 공중파 방송사 아나운서 입사 시험을 준비했던 그는 마침내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하였다. 한편으론 또 본의 아니게 손범수 아나운서의 KBS 직속 후배가 되기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36316</ref>
 
하지만 아나운서 치고는 가벼운 행보 등으로 인해 현재는 아나운서보다는 예능인에 더 가까운 상태가 되었으며 이러한 이미지는 [[동아오츠카]] [[오로나민 C오로나민C]] [[광고]]를 촬영하면서 더욱 굳어졌다.
 
==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