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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줄: == 개요 == 1928년 9월 미국인 선교사이자 의사인 로제타 셔우드 홀은 당시 유교적 관습으로 인해 여성이 남자의사에게 몸을 보일보이는 수것을 없어기피해 의료에서 소외되는 현실을 보고 여의사 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조선여자의학강습소를 설립하였다. (소장 로제타 홀~~, 부소장 길정희)~~<ref>{{뉴스 인용\|url=https://shindonga.donga.com/3/all/13/101566/1\|제목=로제타 홀의 조선사랑\|저자=김홍권\|날짜=2002-03\|뉴스=신동아\|확인날짜=}}</ref>, 부소장 길정희<ref>{{웹 인용\|url=http://db.history.go.kr/item/front.do?levelId=ch_002&frontTitle=%ED%95%B4%EC%84%A4%EB%AA%A9%EB%A1%9D&elName=commentary&elType=%ED%95%B4%EC%84%A4%EB%AA%A9%EB%A1%9D\|제목=근대여성연표 해설목록 중 길정희(吉貞姬) 항목\|출판사=국사편찬위원회\|날짜=\|웹사이트=한국사데이터베이스시스템\|확인날짜=}}</ref>) 1933년 7월 경성여자의학강습소로 개칭되었으며, 로제타 홀이 미국으로 귀국한 뒤 경영권은 [[김탁원]](金鐸遠), 길정희(吉貞姬) 의사 부부에게 인계되어 운영되었다.<ref>{{웹 인용\|url=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2572\|제목=경성여자의학강습소(京城女子醫學講習所)\|출판사=한국학중앙연구원\|날짜=\|웹사이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확인날짜=}}</ref><ref>{{웹 인용\|url=http://db.history.go.kr/item/front.do?levelId=ch_003&frontTitle=%ED%95%B4%EC%84%A4%EB%AA%A9%EB%A1%9D&elName=commentary&elType=%ED%95%B4%EC%84%A4%EB%AA%A9%EB%A1%9D\|제목=근대질병의료연표 해설목록 중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항목\|출판사=국사편찬위원회\|날짜=\|웹사이트=한국사데이터베이스시스템\|확인날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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