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오스트리아 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존속기간_시작=[[1918년]]

|존속기간_끝=[[1919년]]

|p1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p2=[[시스라이타니아]]

|s1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

|s2=[[체코슬로바키아 제1공화국]]

|s3=[[이탈리아 왕국]]

|s4=[[슬로베니아인 크로아티아인 세르비아인국]]

|지도_설명=[[독일계 오스트리아 공화국의공화국]]의 영역. 붉은 선은 [[현재]] 오스트리아의[[오스트리아]]의 영역을 표시한다.

|사건날짜 = [[제1차 세계대전의 여파세계대전]]<br의 />1918년 11월 11일여파

|사건날짜1 = [[1918년]] [[11월 12일11일]]([[월요일]])

|사건날짜2 = [[1919년]] [[9월 10일 ]]([[수요일]])

'''독일계 오스트리아 공화국'''({{llang|de|Deutschösterreich}})는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제국]]의 [[독일어]] 사용 지역에 형성되었던 정부이다[[정부]]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 소집된 국민의회에서[[국민의회 (오스트리아)|국민의회]]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별개의 정부를[[정부]]를 이룰 필요가 없으며 오스트리아가[[오스트리아]]가 독일에[[독일]]에 편입되어야 한다고 했으나 [[제1차 세계 대전의 연합국|연합국]]의 반대로 좌절되고, 일부1부 지역이 [[체코슬로바키아]]와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에 할양된 후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이 출범하면서 소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