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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파일:GericaultWoundedCavalry.jpg|thumb|흉갑기병]]
'''흉갑기병'''(胸甲騎兵)은 [[근대]] [[유럽]]에 있던 [[기병]]의 일종이다. 한 장의 판금으로 제작된 [[흉갑]]을 착용하고 [[총]]과 [[검]]으로 무장했다. 유럽의 흉갑기병은 [[중세]] 유럽의 [[기사 (군사)|기사]]를 계승한 것이다.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나폴레옹]]는 [[바그람 전투]] 이후 흉갑기병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흉갑기병 연대 1개가 두 연대의 일반 [[기병]]과 동등한 전력이라고 생각하였다. 흉갑을 갖춘 기병대의 돌격은 교전 상대에게 큰 심리적 타격을 가져다 주었을 것이다. 나폴레옹은 그의 제위 기간중 14개의 흉갑기병 연대를 보유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실제 효용성은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다. [[나폴레옹 전쟁]] 중 영국과 교전중이던 나폴레옹의 흉갑기병은 흉갑을 벗어던지고 도망치기까지 하였다. 어찌되었든, 19세기 까지도 흉갑기병은 주요한 군사력으로 취급되었고 [[프랑스]]와 [[프로이센]]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흉갑기병 연대를 운용하였다. [[1914년]]까지도 [[독일]], [[프랑스]], [[러시아]]에는 흉갑기병 연대가 존재하였다.
 
[[그림파일:Ceremony.lifeguard.london.arp.jpg|thumb|영국 근위 기병]]
한편 [[영국]]에서는 [[나폴레옹 전쟁]]이후 3개의 [[근위 기병연대]]가 흉갑기병 연대로 창설되어 현대에 이르고 있으나 이들이 실전에 투입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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