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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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대한민국]]의 식품 회사로 대한민국 4위권 빙과류, 대한민국 1위권 식용 유지 제조 업체이다업체다<ref>[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0806/e2008062417111892480.htm 서울경제 전문가 추천주 롯데삼강(002270)]</ref>. [[1958년]]에 설립되었던 삼강을 [[1977년]]에 [[롯데그룹|롯데]] 인수하면서 롯데삼강이 되었다. 빙과류와 식용 유지의 식품을 제조 판매한다. [[1972년]] 출시된 아맛나, [[1983년]] 출시된 빵빠레와 돼지바, [[1985년]] 구구 등은 현재까지 장수하는 주요 빙과다. 채미소라는 이름으로 농산물 브랜드, 본미라는 이름으로 즉석식품 브랜드, 리치빌이라는 이름으로 커피브랜드, [[2009년]] 통합식품 브랜드인 '''쉐푸드'''(Chefood) 등을 출시하였다. 2013년 4월부터 식음료 관련 계열사들과 인수 합병을 마무리짓고 롯데삼강에서 롯데푸드로 사명을 변경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롯데그룹 식음료 사업 부분 구조조정 마무리
|url=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View&corp=fnnews&arcid=201304010100016890000526&cDateYear=2013&cDateMonth=04&cDateDa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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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
[[2007년]] [[3월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푸드가 [[해태제과식품]], [[빙그레]], [[롯데제과]] 등과 함께 자사에서 생산 판매 중인 콘류 아이스크림의 가격을 담합하여 인상한 것에 대하여 7억 5천 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청|검찰]]에 고발하였다. 과징금의 부과와 고발 사유는 4개의 업체가 [[2005년]] [[5월]]부터 [[7월]]까지와 [[2006년]] [[3월]]부터 [[5월]]까지 등 2차례에 걸치어서 [[월드콘]], [[부라보콘]], 메타콘, [[구구콘]] 등 콘 형태의 아이스크림 제품의 가격을 담합하여 인상한 점이다.<ref>{{뉴스 인용
|제목=공정위, 빙과 4개사 아이스크림 가격담합 적발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1577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