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 법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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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 법칙'''({{llanglang|en|Hwang's Law}})은 한국의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인 [[황창규]]에 의해 제시되었다. [[무어의 법칙]]과 달리 1년마다 반도체 용량이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으로, 앞으로는 반도체의 메모리가 중요하다는 그의 생각의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ISSCC에서 '메모리 신성장론'을 발표하면서 처음 발표되었다. 그는 이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여 이론을 입증하는데도 성공하였다.
 
== 읽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