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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든 것을 관장하는 전능의 신이 휴식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여<ref>꾸란 2장 255절</ref>, 천지창조의 6일 후에 신이 휴식을 취했다는 부분은 부정하는 점이 다르다. 이는, 이슬람이 유대교나 기독교를 같은 계시를 공유하는 종교로서 존중하면서도, 이들의 교리는 인위적으로 바뀌었다고 보는 관점의 한 예이다. 꾸란이 현재의 형태가 된 것은 무하마드의 사후이나, [[무슬림]]은 신이 파견한 대천사 가브리엘로부터, 무함마드에게 말하게 한 내용이 현재의 꾸란으로 완전히 재현되었다고 믿는다.
그러나 아랍어 알라는 신을 의미하지만 오히려 최고의 유일신은 절대적 완전함과 절대적 선함의 절대적 생명이신 형상초월의 전능주만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참 빛과 사랑과 진리의 신이 아니라 자신을 위하여 싸우다 죽은 자만이 천국에 가고 또한 천국에서는 여자와 성관계를 하며 그 여자가 숫처녀로 존재한다는 불완전의 신은 진정한 신이 아니므로 진정한 알라가 아닌 이슬람의 알라는 신이 아니고 약육강식의 사탄에 가까운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특히 이슬람의 경전에서는 신이 악마를 스스로 창조했다는 점에서 또한 실락원에서는 신이 천사적인 하늘의 존재에게 인간을 경배하라고 했던 점에서 오히려 완전하고 선하신 전능주께서 먼저 완전하고 선하게 창조하시지 않고 오히려 악의 무리인 악마를 창조하셨다는 이슬람의 교리나 또한 신께서 완전하고 선하게 창조하신 천사들에게 천사 하위의 인류에게 이유 없는 우상숭배를 강요했다는 실락원지지 과거인류의 반완전악멸망논리를 포함하여 한국의 단군이나 일본의 신화나 그리스로마신화처럼 최고의 신이 절대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신의 집단이 있다는 불완전의 면에서 결국 이슬람의 알라뿐 아니라 실락원을 지지한 인류 무리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리스로마북유럽 등의 여러 신화전설 따위의 반완전악멸망 지지무리인 인류와 그들의 거짓 신들은 실은 반완전악멸망의 사탄무리의 부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할 뿐인 것이다.
== 교에서의 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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