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GENERATION: 두 판 사이의 차이

소녀시대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프로모션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2011년 4월 "Mr. Taxi/Run Devil Run" 발매 이후 2011년 5월 13일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노란색 택시 기사 의상을 입고 "Mr. Taxi"를 불렀다.<ref>{{뉴스 인용|제목=소녀시대, 日 활동곡 '미스터 택시' 핸들춤 첫 공개|url=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05451180159375011|출판사=티브이데일리|저자=김지현|날짜=2011-05-15|확인날짜=2011-08-11}}{{깨진 링크|url=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05451180159375011 }}</ref> 2011년 6월 25일에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에 출연해 검정색검은색 가죽 의상을 입고 "THE GREAT ESCAPE"와 "Mr. Taxi" 두 곡을 선보였다.<ref>{{뉴스 인용|제목=소녀시대 가죽 레깅스, 섹시 폭발 일본팬 열광|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261150071002|출판사 =뉴스엔|저자=권수빈|날짜 =2011-06-26|확인날짜 =2011-08-11}}</ref> 2011년 5월부터는 앨범을 홍보하기 위한 첫 일본 투어 [[The 1st Japan Arena Tour]]를 시작했다. 이번 투어에서 소녀시대는 6개 도시를 방문해 총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180억 원의 수익을 남겼다.<ref>{{뉴스 인용|제목=소녀시대, 일본 아레나 투어 성황… 6개도시 14만명 열광|url=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1107/sp2011071909420895510.htm|출판사=스포츠한국|저자=김성한 기자|쪽=|날짜=2011년 7월 19일|확인날짜=}}</ref> 2011년 7월부터는 대한민국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2011 GIRLS’ GENERATION TOUR]]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