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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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lang|en|tunnel}})은 땅 속을 뚫어 만든 통로다. '''굴'''(窟), '''수도'''(隧道), '''땅굴''' 등이라고도 한다. [[도로]], [[철도]], [[수로]], [[전선]], [[송유관]] 등의 건설, [[광산]]의 채굴, 군사적인 목적 등으로 건설된다.
 
== 개요 ==
지하에 터널을 파서 통로로 이용한 것은 먼 옛날부터 행하여졌다고 한다. 오늘날 도시의 터널은 교통의 혼잡을 완화하는 데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도시 터널의 대표적인 것은 지하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하철이 오늘날 교통의 대종을 이루고 있는 것이 선진국의 일반적인 사례이다. 한국도 이미 서울에 지하철 1·2·3·4·5·7·8호선이 개통, 운행되고 있다. 기타 서울의 남산 1·2·3호선 터널, 사직터널, 북악터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