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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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020년 KBO 리그}}
* 이 시즌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서 사상 최초로 관중 전혀 없이 [[5월 5일]]부터 KBO 리그를 치렀다. 7월 27일부터 관중 입장이 시작되었다가 8월 18일부터 관중 입장이 중단되었다.
* 5회 종료 이전에 우천이나 기타 사유로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 [[일시정지경기]]로 처리하며 추후에 그 경기를 경기 중단 시점부터 다시 진행한다. <ref>[[여름|하절기]] 제외</ref>기록은 경기 중단 일자의 기록으로 남는다.
*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사퇴하고 퓨처스 팀 감독이었던 [[최원호 (야구인)|최원호]]가 감독대행으로 선임된다.
* [[KIA 타이거즈]]는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맷 윌리엄스]] 감독이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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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983년 한국시리즈}}
{{참조|2006년 한국시리즈}}
* [[2008년]] [[9월 3일]]에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가 18회말까지 가서 무박 2일까지 간 계기로 이후, 12회말까지 팽팽히 비긴다고 해도 무조건 무승부로 결정짓기로 했다. 하지만, [[KBO 포스트시즌|포스트시즌]]에서는 승부를 결정짓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13회로 넘어가야 했으며, 실제로 [[2013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부터 시작되었다. 다만, [[KBO 포스트시즌|포스트시즌]]의 경우 15회말까지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무승부로 끝난다. 그런데 사실 이것도 [[2013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처음은 아니었다.
* [[두산 베어스]]는 과거 [[OB 베어스]] 시절 때에 [[1982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삼성 라이온즈]]와 1차전을 벌일 때에 15회말까지 3:3으로 팽팽히 가는 끝에 승부를 이루어내지 못하고 비긴 사례가 있었다.
* [[1983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도 [[해태 타이거즈]]와 [[MBC 청룡]] 경기에서도 1:1로 15회말까지 갔는데 승부가 나지 않아 그대로 무승부로 끝나야 했다<ref>[http://www.statiz.co.kr/boxscore.php?date=1983-10-19&stadium=%EC%9E%A0%EC%8B%A4&hour= staiz] 2018.3.27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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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 align=center
! 일자 !! 맞대결 팀 !! 결과 !! 끝난 횟수 !! 장소
|- style="background:#FFD400;"
|[[1982년]] [[10월 5일]] || [[삼성 라이온스]] vs [[OB 베어스]] || 3 : 3 || 15회말 ||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