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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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대한민국 14대 총선|14대 총선]]에서 [[서울]] [[성북구]]에서 [[민주당 (대한민국, 1991)|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고, 이 후 [[서울특별시]] 부시장을 거쳐 [[대한민국 16대 총선|16대 총선]], [[대한민국 17대 총선|17대 총선]]에서 연거푸 당선되면서 집권여당의 중진으로 발돋움한다.
 
2002년 대선 때는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 실장, 정몽준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협상 단장,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했지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2006년 2월 10일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2101621261&code=940301 신계륜 의원직 상실, 여당의석 또 줄어] 경향신문, 2006년 2월 10일</ref>
 
2008년 대통합민주신당 사무총장, 통합민주당 사무총장, 18대 총선기획단장, 18대 총선 선거 대책 본부장을 역임하며 18대 총선을 지휘했으나,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으로 민주당이 공천이 난항에 봉착하자 스스로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q=31900 신계륜-이상수-이호웅, 민주 탈당 무소속출마] 뷰스앤뉴스, 2008년 3월 25일</ref>했지만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