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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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는 얇게 펴서 말은 다음 칼로 썰어 길고 가늘게 면을 만든다.
* [[냉면]]은 구멍이 뚫린 도구를 사용하여 반죽을 밀어내어 면을 만든다.
* [[라면]]의 경우 작은 공간 안에 최대한 밀집시켜 넣어야 하기 때문에 꼬불꼬불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짜장면과 같은 방법으로 면을 뽑되 면을 뽑은 후 기름에 바짝 튀긴다.
 
위의 짜장면, 칼국수, 냉면은 반죽에서 국수를 만들어 내자마자 바로 익혀 먹는 방법이지만, [[소면]]이나 즉석 [[라면]], [[스파게티]]면 등은 국수를 만든 후 건조하거나 한 번 익힌(또는 튀긴) 다음 건조해서 오랫동안 보관하여, 유통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