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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어서 국가사업으로서의 사서의 편찬은 [[아스카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전기에 걸쳐 행해졌고, 6종의 사서가 남았기 때문에, 이것을 육국사라고 부르고 있다. 그 때문에 일본에서는 간단히 '''국사'''라고 하면, 육국사를 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일본서기 이전에도 『[[천황기]](天皇記)』, 『[[국기]](国記)』등의 편찬이 행해진 기록이 있지만, 이들은 현존하지 않는다. 또 육국사 편찬 이후에도 「'''[[신국사]]'''(新国史)」라 칭해지는 국사 편찬계획이 있었지만, 완성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또 [[메이지유신]] 후에도 육국사 이후 시대를 대상으로 한 사서편찬이 계획되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고, 대신에 [[대일본사료]](大日本史料)가 편찬되게 되었다.
 
==육국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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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분류:일본의 역사서역사 책]]
[[Category:名数6|こくし]]
[[Category:일본의 사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