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5일 (목) 15:01 판 편집 Ddxfx (토론 \| 기여) 장기인증된 사용자, 일괄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 45,454 편집 182.211.28.164(토론)의 27967369판 편집을 되돌림 (mobileUndo v2.0.0) 태그: 편집 취소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 이전 편집		2020년 11월 5일 (목) 15:07 판 편집 편집 취소 182.211.28.164 (토론) →‎수사: ㅇ 태그: 되돌려진 기여 한글 자모가 포함된 편집 요약 시각 편집 다음 편집 →
34번째 줄: == 수사 == 피의자 김성수는 경찰 조사에서 이전 손님이 남긴 음식물을 아르바이트생에게 치워달라고 했는데 빨리 치우지 않는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말 다툼하다…PC방 아르바이트생 흉기로 살해 \|url=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878488_22663.html \|날짜=2018-10-14 \|뉴스=MBC}}</ref> 2018년 10월 16일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이환승은 김성수(1989년생)가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보아 구속하고<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7/2018101703506.html\|제목=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흉기 살해 30대 구속\|성=박소정\|이름=\|날짜=2018-10-17\|뉴스=조선일보\|출판사=\|확인날짜=2018-10-28}}</ref> [[CCTV]]를 확보한 뒤 집에 있던 동생 김모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풀어줬다.<ref>{{뉴스 인용\|url=https://news.joins.com/article/23049354\|제목=강서구 PC방 살인사건 CCTV 보니…동생은 공범? 참고인?\|성=이가영\|이름=\|날짜=2018-10-17\|뉴스=중앙일보\|출판사=\|확인날짜=2018-10-28}}</ref> 10월 17일 사건 당일 CCTV가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김성수의 동생이 피해자의 팔을 붙잡고 있는 듯한 장면이 있어서 동생도 공범일 수 있다는 논란이 일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611424155844\|제목=‘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말·말·말’…안타까운 죽음의 전말, 무슨 일 있었나?\|성=유병돈\|이름=\|날짜=2018-10-26\|뉴스=아시아경제\|출판사=\|확인날짜=2018-10-28}}</ref>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