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식 처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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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정보
|이름 = 응우옌 반 린
|현지어표기 = Nguyễn Văn Lém
|생애 = <!--사망일 / 출생일 입력시 필요없음--->
|그림 =
|그림크기 =
|설명 =
|출생일 = 1931년 (혹은 1932년)
|출생지 = {{국기나라|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사망일 = 1968년 2월 1일 (36세)
|사망지 = {{국기나라|베트남 공화국}} [[호치민시|사이공]]
|별명 = 바이롭 (암호명, Bảy Lốp)
|국적 =
|부모 =
|배우자 = Nguyễn Thị Lộp
|자녀 =
|친척 =
|학력 =
|복무 = {{국기나라|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복무 기간 =
|최종 계급 = [[대위]]
|주요 참전 전투/전쟁 = [[구정대공세]]
|서훈 내역 =
|기타 이력 =
}}
'''사이공식 처형'''(Saigon Execution)은 [[1968년]] [[2월 1일]] [[구정대공세]]가 일어나고 있던 [[베트남 공화국]]의 수도 [[호치민시|사이공]]에서 AP소속 기자 [[에디 애덤스]]가 [[응우옌응옥로안]] [[베트남 공화국]] [[소장 (군사)|소장]]이 민간인 복장을 하고 있던 응우옌반린 [[베트콩]] 대위를 즉결처형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의 이름이다. 당시 처형된 응우옌반린 대위는 베트남 공화국 소속의 한 장군과 그 장군의 7명의 가족을 몰살시킨 혐의를 받았다. 이 사진은 "사이공식 처형"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매체에 널리 알려졌으며,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을 격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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