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기독교방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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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995년]] [[12월 15일]] 《'''시네마 천국'''》이란 이름으로 방송을 시작하여 [[오정해]], [[추상미]] 등의 DJ들이 거쳐갔다. [[1998년]]부터 신지혜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면서 신지혜의 영화음악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2012년 현재까지 만 14년 동안 신지혜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다.
신지혜의 영화음악은 1998년 초 1인 제작 시스템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고, 신지혜 아나운서가 이 프로그램을 맡은후 만 10년동안 기획-원고 집필-진행-제작을 했다. 이때 아나운서가 제작까지 맡아서 신지혜 아나운서는 '아나듀서'로 불리었다. 2002년부터 최영미, 안신영, 최지영 작가가 참여하여 <시네마 레터>,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영화처럼 사는 여자>, <영화 읽어주는 여자> 등의 코너 원고를 썼다. 신지혜 아나운서는 오프닝과 <인 더 무드> 같은 음악적 성격의 코너의 원고를 썼다. 2012년부터는 천진란 작가가 참여하여 연출, 진행 두 파트를 신지혜 아나운서가 겸임하고 있는데, 2014년 3월 16일 일요일에는 신지혜 아나운서의 개인 사정으로 2014년 3월 17일부터 2014년 9월 21일는21일은 유지수 아나운서가 "CBS 영화음악 유지수입니다"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잠시 진행하였으나, 2014년 9월 22일에 다시 복귀하였다. 현재 작가는 이수현이다.
 
== 코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