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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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시대의 노르드인들은 ''룬 문자''(runor)라고 하는, 소릿값을 기반으로 한 정형화되지 않은 문자를 읽고 쓰고 사용할 줄 알았다. 바이킹 시대에 종이에 쓰인 룬 문자는 얼마 없지만, 룬 문자 명각들이 새겨진 수 천 개의 돌들이 바이킹들이 살았던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 룬돌들은 보통 죽은 사람을 기리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무덤에 필수적으로 놓인 것은 아니었다. 룬 문자 사용은 15세기까지 계속됐고, 라틴 문자와 같이 사용됐다.
 
룬돌은 스칸디나비아에서 한쪽으로 치우치게불균형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있는데, 덴마크에선 250여 개 , 노르웨이에선 50여 개가 있지만, 반면 아이슬란드에서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ref name="forskning.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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