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모토나리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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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 이치로 마키(一路真輝)
: 오키모토의 정실로 고마쓰마루(幸松丸)의 어머니. 그 총명함에 이끌린 모토나리가 다카하시 가에 직접 담판해 오키모토와 혼인하였다.
: 오키모토의 술독이나 마음의 병을 알고도 시집왔지만 남편의 진의를 헤아릴 수 없어 고민하다가, 스스로 팔에 자해한 오키모토을오키모토를 보고 마음의 병의 깊이를 알고, 그를 지지해 가게 된다.
: 오키모토 ・ 고마쓰마루 사후에도 당주가 된 모토나리를 지지하였다. 그러나 친가인 다카하시 가문이 내분에 휩싸이자, 자신은 상관하지 말고 다카하시 가문을 공격하도록 고오리 산성(郡山城)을 뒤로 할 것을 모토나리에게 제안하였다. 사가노(嵯峨野)에 은거하는 것처럼 하던 유키 부인은 모토나리가 다카하시 가문을 쳤을 때 그곳에 있었고, 놀란 모토나리 앞에서 유키 부인은 자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