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 (나루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모습: 다듬기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편집 요약 없음
63번째 줄:
 
=== 이타치 뒤쫓기 일주 ===
:'''나가토'''의 옛 스승인 '''지라이야'''는 개구리를 이용해 비 마을에 잠입한다. 지라이야가 개구리 속에서 완전히 나왔을때, 나가토는 비를 방해하는 무언가를 느꼈다. 나가토는 코난에게 침입자를 수색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비를 그치게 했다. 코난이 수십개의 종이나비로 변신해 수색하러 갔을때, 나가토는 천도를 '''축생도'''로 바꾼다음 지라이야 수색에 나섰다. 지라이야는 금세 비 마을 닌자의 몸 안에 숨고 비 마을을 깊게 수색하기 시작하는데 코난에게 잡힌다. 지라이야는 비 마을 닌자의 그림자 에서 나오고 코난과 대결을 하기 시작하지만, 기름공격으로 코난을 뒤덮어 버린다. 그때 나가토가 코난을 구하기 위해 소환수를 이용해 코난의 몸에 묻은 기름을 다 씻어낸다. 그 후에 카멜레온을 소환해 위장술을 쓴다. 지라이야는 결계·천개법진(結界・天蓋法陣)을 이용해 돔 형식의 방어막과 소환법을 이용해 가마켄(ガマケン)을 소환한다. 그와 동시에 나가토도 소환술을 쓰는데, 이번에는 머리가 여러개 달린 개를 부른다. 지라이야는 그 소환수과소환수와 싸우는데, 소환수는 재생능력을 갖고있으며, 거의 모든 가마켄의 공격을 피하하여, 힘들게 위치를 유지한다. 하지만 지라이야가 나가토의 개들을 두꺼비의 뱃속에 가두어 둠으로 인해 소화시켜버린다. 나가토는 이번에는 새를 소환하였는데, 그 새는 지라이야를 따라다니며 공격했지만, 결국엔 타 죽어 버린다. 또 다른 동물을 소환한 나가토의 소환수 코뿔소도 또한 가마켄에게 처치되었다. 나가토는 마지막으로 거대황소를 소환하는데, 그때에 지라이야의 방어막이 사라지면서 황소를 날려버린다. 나가토가 소완한 모든 소환수들을 상대한 지라이야는 선인모드를 작동시키며 후카사쿠(フカサク)와 시마(シマ)를 소환하며 나가토의 카멜레온도 죽이는데, 그와 동시에 숨어있던 축생도를 찾아낸다. 그 후 '''아귀도'''와 '''인간도'''가 지라이야를 상대하기 위해 소환된다.
:인간도는 지라이야에게 머리를 맞은후 앞을 볼수 없게 되지만, 지라이야를 죽이려고 힘쓴다. 그 다름 지라이야는 아귀도, 인간도, 그리고 축생도를 선법:고우위문(고에몬)(仙法:五右衛門)을 이용해 다 타버리게 하려 했지만, 지라이야의 선법은 아귀도에게 흡수되어 버린다. 그 후 지라이야는 대옥나선환(大玉螺旋丸)을 쓰지만, 이것 역시 흡수되어 버린다. 그 다음엔 인간도가 공격을 시작하고, 축생도는 두꺼비들로 인해 방해를 받는다. 그 후 지라이야가 선법:천개의 털 바늘(모침 천본)(仙法:毛針千本)을 이용해 공격을 한다. 하지만 축생도가 거대판다를 소환하여 공격을 막았다. 지라이야는 그들의 공격을 간파하고 파이프 안으로 들어가 탈출한다. 파이프에 있을때는 윤회안의 빈틈을 찾기위해 환법(幻法)을 쓴다.
:세 페인들은 지라이야를 쫓지만, 지라이야의 환법에 걸린후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지라이야가 떠나면서 방심한 찰나에 페인에게 공격을 당하게 된다. 죽었던 페인들은 지옥도의 능력으로 인해 다시 살아난다. 나중에 지라이야는 축생도를 죽이지만, 후에 페인들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지라이야의 시체는 바닷속 깊은곳으로 떨어지고, '''나가토'''는 옛 스승에게 경의를 표하며 짧은 묵념의 시간은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