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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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6-04-29}}
{{유가증권}}
'''파생상품'''(派生商品, derivative)은 환율이나 금리, 주가 등의 시세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일정 시점에 일정한 가격으로 [[주식]]과 [[채권 (금융)|채권]] 같은 전통적인 [[금융상품]]을 기초자산으로[[기초자산]](基礎資産, underlying assets)으로 하여, 새로운 현금흐름을 가져다주는 증권을 말한다.<ref>재무관리, 이의경저, 경문사 출판, p474</ref>기초자산은 금융상품이 아닌 일반상품 등도 가능하며, 대표적인 파생상품으로는 [[선도거래]], [[선물 (금융)|선물]], [[옵션 (금융)|옵션]], [[스왑 (금융)|스왑]] 등이 있다. 파생상품의 주요목적은 위험을 감소시키는 [[헤지]]기능이나, [[레버리지기능]], 파생상품을 합성하여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어내는 신금융상품을 창조하는 기능들이 있다.
 
==회계상 파생상품의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