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두 판 사이의 차이

|연봉 = 2억원1억 7,000만원 (2020년2021년)

[[부산광역시|부산]] 출신으로 [[부산광역시|부산]] 대동중학교에서 3루수로 활동하다가, [[경남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경남고등학교]] 감독이었던 [[이종운 (1966년)|이종운]]이 강한 어깨와 두둑한 배짱을 눈여겨 보았고눈여겨봤고 [[2009년]]부터 투수로 전향시켜전향해 최고 구속 147km/h를 구사했으며 경험은 짧지만 팔 스윙이 빠르고 볼을 때리는 손목 힘이 탁월했다. 2학년 때 화랑대기에서 2명의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해 투수로서 시작을 했고 [[2010년]] 화랑대기와 봉황대기에서 총 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00(18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2015년]] [[5월 13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을전에 통해구원 1군에등판하며 데뷔해데뷔 2이닝동안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2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3K를 기록했으나, [[오재원]]에게 홈런을 허용해 2실점을 했다. 구속은 155km/h를 기록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69&article_id=0000063498 미운 오리 서진용의 화려했던 데뷔전] - 한국일보</ref> 그러나 6월 말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토미 존 서저리를 받게 되며 시즌을 마감했다.

* 부산 [[대동중학교 (부산)|대동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