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두 판 사이의 차이

* 나비에 엘리 트로비 : 동대제국의 [[황후]] →서왕국의 [[왕비]] →서대제국의 황후이다. 역대 황후를 여럿 배출한 트로비 가문의[[가문]]의 나비에. 정략 결혼이었지만[[결혼]]이었지만 어렸을 때 부터 소비에슈와는 사이가 좋았다. 그가 노예출신인[[노예]]출신인 라스타를 주워와서 그녀를 황후로 삼으려 하기 전까지는 .이후 그가 결국 노예 출신 [[여자]] 한테 황후 자리를 주겠다며 완벽한 황후가 되기 위해 평생 일궈낸 노력을 소비에슈가 오직, 본인의 사랑으로[[사랑]으로 인해 파탄낸 모습에 충격을[[충격]]을 받게되고, 소비에슈의 [[이혼]] 신청을 받아들이며 하인리와 재혼해[[재혼]]해 서대제국의 초대 황후가 된다. 그리고 [[현재]] 서대제국에서 하인리와의 아기를[[아기]]를 임신한[[임신]]한 상태이다.

나비에와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란 남매같은 사이였다. 그러나 사냥중[[사냥]]중 노예 라스타를 발견해 주워와서 정부로[[정부]]로 들였고 그녀가 자기 후계자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자, 그 후계자를 황족으로 만들기 위해 노예 라스타를 황후로 만들고, 나비에와 이혼한다. 그러나 노예 출신인 라스타가 제황학을 배웠을 리 없고, 글은 물론 예법, 법도, 가문, 상식 등이 나비에에 비해 부족하여 답답해하다가, 라스타가 자신과 나비에를 이혼시키기 위해 뒷공작들과 여러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라스타에 대한 사랑은 끝이 난다. 그래서 나비에와 이혼한걸 후회해가며 나비에에게 돌아와 달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나비에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싫다는 것이였고, 나비에를 버리면서도 라스타를 황후로 앉힌 유일한 까닭인 아기 글로리엠이 라스타가 노예일적 알렌과 낳은 아기 '안'과 생김새가 흡사했으며, 아기 글로리엠을 자세히 보아도 자신과 닮은 부분은 찾아볼수 없어 머릿속에선 자신의 아기가 아닌것으로 생각중이었다. 그리고 현재, 결국 친자검사로 친딸이 아닌것 으로 판명나서 글로리엠을 폐위시킨다.하지만 에르기 공작이 친자검사를 조작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그 충격으로 창문에서 떨어져 인격이 둘로 나누어나뉘어져 버렸다.

*주베르 백작부인 : 나비에의 시녀이다[[시녀]]이다.

남편과 [[남편]]과 사이가 않좋다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