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군: 두 판 사이의 차이

국민당군은 미국으로부터의 원조를 받았기받았지만 때문에그 규모가 작아 몇몇 사단과 군단에만 장비가 보급되었음에도 [[중일 전쟁]] 기간 내에동안에 장비는일본군과 우수했지만주로 전투를 담당해 피해도 컸다. 하지만 팔로군은 병력 보존에 우위를 두어서 일본군과의 정면 결전을 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관동군평형관 전투]]이나 전략[[백단대전]] 요충지로같이 결정하고팔로군이 쳐들어병력을 오는동원해 곳에서는일본군 격렬히상대로 저항하였고선전한 정규전투도 전술을있었지만 펼쳤다백단대전 이후 마오쩌둥이 일본군과 함부로 싸웠다고 펑더화이를 질책할 정도로 항일에 소극적이었다. 그러나이 두 전투 외에는 항상대부분 소규모시간을 전투에서해방구 패전했으며확장, 같은심지어 국민국민당군을 혁명군에공격하는데도 속했던투자해 팔로군을중일전쟁 간접적으로전 탄압하였다옌안 인근에만 국한됐던 세력권이 종전 직후에는 만주, 옌안 인근지방, 산둥성 대부분과 화북 일부를 통치할 정도로 커졌다. 또한이러한 이유로 국민당군은 국공간 협정을 위반하고 양쯔강 이남까지 세력을 뻗치려던 팔로군에 대해서 적극 공세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 예로 [[신사군 사건]]이 일어났다.

국민당군이팔로군이 병력 보존을 고려한 것은 해방구와 군세를 키우고 [[중일 전쟁]]이 끝난 후 공산당을국민당군을 무력으로 즉각상대할 없애버리려는힘을 키워놓으려는 의도였지만, 이 전략은 완벽하게 실패가 되어 버린다성공했다. 항일전에서 과감하게국민당이 싸우는 일본군과동안 싸운병력을 보존하며 해방구를 늘리고 민심과 세력을 얻는데 주력한 팔로군은 화북을 중심으로 민중의 지지를 모은 것이었다. 그에 비해 국민당군에 대한 민중의 평판은 확고히 돌아서버리고 말았다. 심지어 국민당을 돕던 미군도 사실 상 팔로군과 주로 작전 수행을 하였다.(미국 육군으로부터 파견되었던 죠셉 스티르웨르 중장의 해임사건도 이것이 원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