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프리텔: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태그: m 모바일 웹
태그: m 모바일 웹
20번째 줄:
[[1999년]]부터는 해외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2003년]] [[인도네시아]]의 PT Mobile-8 텔레콤이 컨설팅을 의뢰하여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CDMA]]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에 1천만 [[미국 달러]]를 투자하였다. [[인도]]에서도 [[CDMA]] 네트워크 구축에 관하여 265만 [[미국 달러]] 상당의 동맹 계약 체결의 첫 단계를 밟았다.
 
KTF에서삼성-한솔-kt-sk 계열사 에서 사용하고 있는 번호는 011번을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번호이동서비스와 [[대한민국의 전화번호 체계|010 번호 통합]]에 의해 특정번호를 사용하는 이미지는 사라졌다. 그러나 [[2007년 3월]] [[WCDMA]] 방식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SHOW'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 선호도를 높였다.
 
KTF의 대주주는 모기업인 [[KT]]와 [[일본]]의 [[NTT 도코모]]이었다. 그러나 [[KT]]가 KTF와의 합병을 예고하여, [[NTT 도코모]]와는 [[교환사채]] 발행 방식으로 지분문제를 해결했다<ref>[http://www.wownet.co.kr/news/wownews/view.asp?bcode=N07010000&artid=A200901210027 <nowiki>[리포트]</nowiki>KT-KTF 합병 '절반의 성공']</ref>. [[2009년]] [[3월 18일]] 방송통신위원회(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KT와의 흡수 합병이 공식 승인되어 [[6월 1일]] 자로 KT로 흡수 합병되었으며<ref>[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31802019922601084&ref=naver "안녕~KTF"… 역사 뒤안길로], 《디지털타임스》 [[2009년]] [[3월 18일]]</ref>, 다음날 [[6월 2일]] 폐업하였다.<ref>주식회사케이티프리텔 사업자번호 110-81-36503 조회 후 폐업일 확인</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