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 (야인시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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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화: 심영은 백병원에 잠입한 [[김두한]] 일당에게 죽음을 당할 위기에 처하나 심영의 어머니가 김두한에게 심영을 살려 달라고 빌었다.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난 김두한은 심영이 전향서를 쓰는 선에서 심영을 살려준다. 그러나 이에 화가 난 상하이 조는 심영의 급소를 두 번이나 내리 찍으면서 심영을 협박하고 김두한을 따라서 나간다. 이후 정진영 일당이 도착했고 심영은 전향서를 썼다고 정진영에게 고백한다. 김해숙과 김천호는 심영을 반동분자로 매도를 하고 이에 심영의 어머니는 정진영 일당에게 나가라고 일갈한다. 이어 김천호가 심영의 어머니마저 반동분자로 매도하지만 정진영은 김천호를 제지하고 심영이 자아 비판한 것으로 간주하고 심영의 사후 대책을 논의해보겠다고 하며 극중 심영의 등장은 끝을 맺는다.
 
== 내가 고자라니! ==
[[야인시대]] 64회에서 백병원에 입원한 모습으로 등장한 심영은 자신을 치료한 의사로부터 성불구자 판정을 받은 것에 충격을 받아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하면서 절규하는 내용이 등장한다.<ref>{{뉴스 인용|제목=[볼만한프로] 3월 4일|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2&aid=0000010010|출판사=[[경향신문]]|저자=|날짜=2003-03-03}}</ref><ref>https://www.youtube.com/watch?v=4Qyl0TqZs3I</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