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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Lenguas altaica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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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 제어'''({{llang|en|Altaic languages}}), 또는 '''트랜스유라시아어족'''(Transeurasia-諸語族, Transeurasian languages)은는 [[우랄 산맥]]에서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지역의지역에 언어를분포하는 여러 언어들의 공통점을 설명하고자 하는제시된 가설적인 [[어족]]이며이다. 19세기부터 시작한 긴 시간의 언어학적 연구사료가 남아있는 유명한 학설학설이면서 논쟁이 계속되는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퉁구스어파]]·[[몽골어족|몽골어파]]·[[튀르크어파]]·[[한국어]]·[[일본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구스타크 욘 람스테트]]와 [[예프게니 폴리바노프]], [[로이 앤드류 밀러]], [[마르티너 로베이츠]] 등은 알타이어족에 [[한국어족|한국어군]]이나 [[일본어족|일본어파]]를 포함시키고 있다.<ref name="China 2008">Stratification in the peopling of China: how far does the linguistic evidence match genetics and archaeology? In; Sanchez-Mazas, Blench, Ross, Lin & Pejros eds. ''Human migrations in continental East Asia and Taiwan: genetic, linguistic and archaeological evidence.'' 2008. Taylor & Francis.</ref>
== 알타이어족의 역사 ==
한편 퉁구스어·몽골어·투르크어와 함께 한국어·일본어·아이누어를 하나의 어족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이러한 주장 중의 하나로 [[조지프 그린버그]]의 [[유라시아어족]] 가설이 있다.
[[마르티너 로베이츠]]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한) 알타이 제어를 '트랜스유라시아어족' (Transeurasian languages)라 칭한다.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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