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2일 (월) 03:04 판 원본 보기 양념파닭 (토론 \| 기여) 장기인증된 사용자, 일괄 되돌리기 기능 사용자 68,171 편집 잔글 꾸밍(토론)의 편집을 제주 학생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일괄 되돌리기 ← 이전 편집		2021년 1월 15일 (금) 01:23 판 원본 보기 크롬 (토론 \| 기여) 86 편집 →‎개인사: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내용 추가 태그: 시각 편집 다음 편집 →
59번째 줄: 2010년 4월 폭스뉴스의 보도를 통해 '[[아동 성도착증]]', '[[롤리타 콤플렉스]]' 등 위키백과의 일부 게시물에 불법 포르노 사진이 실려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웨일스는 재빨리 이 사진들과 포르노 논란 가능성이 있는 사진들을 위키백과에서 삭제했다. 그러자 관리자들이 "위키백과는 웨일스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며 집단적으로 반발했다. 반발이 커지면서 웨일스는 자신의 관리자 권한을 포기했다는 기사가 [[폭스 뉴스 채널]]을 통해 발표되었으나<ref>[http://www.foxnews.com/scitech/2010/05/14/exclusive-shake-wikipedia-porn-pressure/ EXCLUSIVE: Shakeup at Wikipedia in Wake of Porn Purge](2010년 5월 14일)</ref> 곧 이어 다른 언론사가 그의 권한에 어떤 문제도 없음을 보도했다.<ref>[http://techcrunch.com/2010/05/16/jimmy-wales-fox-news-is-wrong-no-shakeup/ Jimmy Wales: Fox News Is Wrong, No Shake Up](2010년 5월 16일)</ref> 2020년 1월 연합뉴스와 온라인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인간의 이성과 집단지성를 신뢰하며, 가짜 뉴스는 알고리즘이 퍼뜨리는 것으로 가짜 뉴스에 대항하려면 공신력 있는 저널리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210114176500017\|제목=연합뉴스\|성=[인터뷰] 위키백과 설립자 "알고리즘이 가짜뉴스 확산…인간은 이성적"\|이름=\|날짜=2021-01-14\|뉴스=연합뉴스\|출판사=\|확인날짜=2021-01-15}}</ref> == 같이 보기 ==

지미 웨일스: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