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백: 두 판 사이의 차이

'''해치백'''({{llang|en|hatchback}})은 외관상, 뒷좌석 [[공간]]과 적재 [[공간]]이 합쳐져 있는 [[자동차]]의 외형이다. 해치라고도 불리는 테일게이트를 들어 올리면 적재 [[공간]]이 나온다. [[스테이션 왜건]]과 비교해보면 [[스테이션 왜건]]은 해치백보다 전장이 더 길다. 해치백은 특히,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 주로 경차, 소형차 등에 많이 쓰이는데, 실내 [[공간]]을 극대화하여 실용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차의 경우,만약 차체가 매우너무 작기작은 때문에경우라면 해치가 거의 수직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면 [[자동차]]의 [[소음]]을 줄일 때 도움이 되는데, [[도로]]가 협소하거나 [[교통]] 혼잡이 심한 [[국가]]에서 이 점이 많이 고려된다. 해치백은 뒷좌석을 접을 수 있도록 되어수도 있으며, 이것을 통해 필요에 따라 적재 공간을[[공간]]을 늘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뒷좌석의 승차감이 좋지 않게 되는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