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파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9번째 줄:
 
전투가 일어나기로 되어 있던 날의 아침에, 로마군에 겁에 질린 에피파네스는 그의 가족들 및 칼리니코스와 같이 파르티아로 달아났고, 한편 안티오코스 4세는 킬리키아로 도망쳤다. 에피파네스와 칼리니코스가 파르티아로 달아나기 전에 침입에 맞서 저항하려는 시도를 잠시나마 했을 가능성 있다.
 
안티오코스 4세의 가문은 자신들의 병력들과 콤마게네의 시민들을 실망시켰다. 안티오코스 4세와 그의 가족들은 로마와 전쟁을 원치 않았도 자신들의 대한 혐의를 분명히 하고 싶었다. 베스파시아누스는 에피파네스와 그의 가족들, 칼리니코스를 평화적으로 의장대와 같이 로마로 데려왔다. 에피파네스와 그의 가족, 칼리니코스는 자신들의 여생을 로마에서 안티오코스 4세와 같이 보냈다. 베스파시아누스는 안티오코스와 그의 가족들에게 먹고 살만한 충분한 재원을 보내주었고, 그래서 이들은 호화스러운 삶을 보냈고 대단한 존중심을 갖고 다뤄졌다.
 
필로파포스와 그의 가족들은 다시는 콤마게네로 돌아가지 않았다. 콤마게네는 로마의 시리아 속주의 일부로 재편성되었고 콤마게네 시민들은 로마의 충복으로 판단된다.
 
== 콤마게네 이후 생애 ==
 
==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