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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근동'''(古代近東, Ancient Near East)은 대체로 오늘날의 [[중동]]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세계 [[문명]]의 고향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메소포타미아]](오늘날의 [[이라크]]와 북동부 [[시리아]]), [[고대 이집트]], [[이란의 역사|고대 이란]]([[엘람]]{{.cw}}[[메디아]]{{.cw}}[[파르티아]]{{.cw}}[[파르스 주|페르시아]]), [[아나톨리아]](오늘날의 [[터키]]) 그리고 [[레반트]](오늘날의 [[시리아]]{{.cw}}[[레바논]]{{.cw}}[[이스라엘]]{{.cw}}[[요르단]])를 포괄하는 지역이었다. 고대 근동은 고대 근동 고고학과 [[고대사]] 분야에서 연구하는 지역이다.
 
고대 근동의 역사는 [[기원전 4000년]]경의 [[수메르 문명]]의 등장과 더불어 시작한다.<ref>{{서적 인용|last=Bertman|first=Stephen|title=Handbook to life in ancient Mesopotamia|year=2003|publisher=Facts on File|isbn=978-0816043460|url=http://books.google.com/?id=3bX3HYm5YMAC&pg=PA143&dq=Sumer+first+settled+language#v=onepage&q=Sumer%20first%20settled%20language&f=false|page=143}}</ref> 고대 근동의 역사의 마지막 때는 [[아케메네스 왕조]]가 고대 근동을 정복한 [[기원전 6세기]]로 보는 경우도 있도있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고대 근동을 정복한 [[기원전 4세기]]로 보는 경우도 있다. 이 두 구분은 모두 고대 근동의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를 포함한다.
 
고대 근동은 [[문명의 발상지]](發祥地)로 여겨지고 있다. 고대 근동은 최초로 [[농업]]이 집약적으로 연중 계속된 지역이다. 고대 근동에서 [[문자]]가 가장 먼저 발명되었고 또 그 문자들(특히, [[페니키아어]])은 세계에 널리 전해졌다. 도자기 만들 때 쓰는 돌림판과 수레의 [[바퀴]]와 물레방아 바퀴가 발명된 곳이며, 중앙집권화된 [[정부]]와 법전과 [[제국]]이 최초로 형성된 곳이며, [[사회 계층]]과 [[노예 제도]]가 최초로 형성된 곳이며, 또한 조직적인 [[전쟁]]이 가장 먼저 일어난 곳이다. 그리고 [[천문학]]과 [[수학]]의 기초도 고대 근동에서 형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