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넨베르크 전투 (141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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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리투아니아는 유럽에 마지막으로 남은 비기독교 국가였다. 그들은 두 기독교 세력과 싸워야 했는데 [[폴란드 왕국|폴란드]]와 [[튜턴 기사단]]이었다. 튜튼 기사단과 리투아니아는 100여 년 동안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1385년 26세의 나이로 리투아니아의 대공이 된 [[브와디스와프 2세|브와디스와프 2세 야기에우워]]
1407년, 기사단장 콘라트가 죽었다. 그는 죽기 직전 그의 동생 울리히를 다음 기사단장으로 지명해선 안 된다고 유언을 남겼다. 그러나 울리히는 결국 기사단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1409년 대군을 거느리고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요처를 공격했다. 이에 야기에우워는 바로 대응에 나서 튜튼 기사단의 공세를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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