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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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스의 군주 폴뤼크라테스는 나가면 백전백승하고 들어오면 태평성대를 누리는 나날을 보내다가, 이것이 인간에게는 과분한 행복이 아닌가 생각하고 가장 아끼는 반지를 제물로 바다에 던졌다. 며칠 후 어부가 물고기 뱃속에서 찾았다며 그 반지를 가져오자 폴뤼크라테스는 '''"네메시스가 제물을 흠향하지 않았으니 이제 나는 끝났다."''' 라고 탄식했다. 얼마 후 반란이 일어나 폴뤼크라테스는 목숨을 잃었다.
 
* 그리스의 꽃미남 나르시스는 언제나 처녀들에게 인기를 받는다. 하지만 그는 이기적으로 행동하여 처녀들의 마음을 깨뜨렸고, 결국 처녀들은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에게 나르시스를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그리하여 네메시스는 나르시스가 자신의 반사된 모습을 사랑하게 만들었고, 아름다운 자신의 반사된 모습을 볼 수 없어 우울하게 지내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염치의 여신 아이도스와 함께 다니는데 둘이 지상을 떠나면 인간은 재앙을 피할 수 없다고 한다. 즉 이 둘이 인간들을 신들에게 도전하지 못하게 만드는 리미터 역할을 하는 듯하다.{{위키공용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