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옷: 두 판 사이의 차이

'''활옷'''은 활의라고도 하며, 원래는 [[조선 시대]] [[공주 (칭호)|공주]]와 [[옹주]]의 대례복이다. 활의라고도 한다.대례복이었으나 나중에는 서민의 혼례복으로도 이용되었다. 모양은 원삼과[[원삼]]과 비슷하지만 소매가 넓고, [[빨간색|붉은색]] [[비단]]에 [[노란색]], [[다홍색]], 남색의 [[남색색동]]의과 색동과흰색 [[흰색한삼]] 한삼을을 달고, [[가슴]], [[·등]], ·소매 끝에는 연꽃, 모란 등으로 화려하게 수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