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팔가르 해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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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정 ==
영국 함대는 넬슨 의 ‘빅토리’(HMS Victory)를 기함으로 하는 27척의 전열함이 주축이었고, 프랑스의 제독 [[피에르 빌뇌브]]
연합 함대는 수적으로는 우위였으나 스페인 해군과 섞여 지휘 계통이 복잡하고, 사기나 숙련도가 낮고, 함재포의 발사 속도가 1발/3분 이었다. 그러나 영국 해군은 사기도, 숙련도도 높고, 발사 속도도 1발/1.5분 으로 우수했다. 결국 연합 함대는 격침 1척, 포획 파괴 21척, 전사 3,200명, 포로 7,000명 이 었고, 제독 [[피에르 빌뇌브|빌뇌브]] 또한 생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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