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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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14살 오빠, 4살 여동생.. 오누이는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일본의 한 마을에 폭격기로 인한 대공습이 일어난다. 마을이 화염으로 휩싸이자, 14살인 세이타는 부모님과 따로 만나기로 약속한 채 4살짜리 여동생
== 등장인물 ==
* '''세이타''' ([[타츠미 츠토무]]. [[김일 (성우)|김일]])
* '''
* '''엄마 목소리''' (시노하라 요시코)
* 야마구치 아케미
== 감독의 의도 ==
다카하타 이사오는 이 작품에 대하여 "반전 아니메 따위가 절대 아니다. 그런 류의 메시지는 일절 포함하지 않았다." 되풀이해 말하고 있지만("결코 단순한 반전영화 따위가 아니요, 최루성의 불쌍한 전쟁 희생자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다. 전쟁의 시대를 살아간 극히 평범한 어린이가 걸은 비극의 이야기를 그렸다."고도 함<ref>『スタジオジブリ作品関連資料集II』スタジオジブリ</ref>), 실상 반전 아니메로서 받아들여져 있음에는 할수없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본인은 이 영화를 [[심중물]]로서 표현하고 있으며 "전쟁의 비참함을 끌어낸다라고 하면 좀더 극단적이지 않으면 안 되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다.<ref>[https://www.asahi.com/articles/ASH846KG4H84UTIL058.html 朝日新聞デジタル -『空襲の経験、きちんと映画に 「火垂るの墓」高畑勲監督 』2015年8月12日17時09分掲載インタビュー]</ref> 다카하타는 또한 2인 형제가 닫힌 가정생활의 구축에는 성공했지만, 주의의 사람들과 공생을 거절하여 사회생활에 실패해 버린 모습은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도 통하는 것이라고 해설하며, 특히 고교생부터 20대까지의 젊은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f>『[[アニメージュ]]』1988年5月号に掲載インタビュー</ref><ref>高畑勲『映画を作りながら考えたこと』(徳間書店、1991年)471頁。</ref> 아울러 "당시는 몹시도 억압적이던, 사회생활에서도 최저최악의 '[[전체주의]]'가 옳다고 받아들여진 시대. 세이타는 그런 전체주의의 시대에 저항하여
|title=アニメージュ1988年5月号
|date=198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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