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Mineralsab (토론 | 기여)
잔글 125.241.117.130(토론)의 2863692판 편집을 되돌림
1번째 줄:
'''취재 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은 [[2007년]] 합동 브리핑 센터 운영과 전자 브리핑 시스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참여정부]]의 대언론 정책를 말한다.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으로 불리기도 한다.
 
{{풀기:}}== 추진 배경 ==
 
[[2003년]] 참여정부는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출입기자단과 출입기자제|출입기자제]]를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였다. 그러나 일부 송고실이 [[출입기자단]]에 독점되어 사실상 [[기자실]]처럼 이용되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3993 여전한 '출입기자 외 출입금지' 철벽 기자들의 출입, 기자들이 막고 있다]</ref><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046 기자실 열렸지만, 기자단은 아직 '권력']</ref> 따라서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완성하기 위해 2007년에 취재 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도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