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크세르크세스 4세 아르세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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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궁정의 실권을 쥐고 있는 환관 [[바고아스]]는 [[기원전 338년]]에 대왕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를 독살하고, 왕자들도 모조리 살해했다. 왕위 계승 순위에서 멀어져 있던 아르세스 혼자만 살아남을 수 있었고 바고아스에 의해 아르타크세르크세스 4세로 왕위에 옹립되었지만 내정의 실권은 완전히 바고아스가 장악하고 있었다. 아르세스는 바고아스를 제거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바고아스에 의해 왕자와 함께 독살되었다. 제위를 둘러싸고 [[아케메네스 왕조]]의 유일한 생존자인 [[다리우스 3세]]와 바고아스 사이에 분쟁이 이어졌지만, 바고아스도 독살되고 다리우스 3세가 왕위를 이어 받았다.
기원전 340년경 [[페르시아 제국]]은 피정복민들을 가혹하게 학대하여 제국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면서 사실상 내우외환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필리포스 2세]]가 기원전 380년경에 이미 패권을 주창하였고,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와 필리포스 3세와의 연합을 아르세스가 파기하고 반 마케도니아 세력을 지원한 것에 대해 사죄할 것을 요구해 왔다. 아루세스는 요구를 일축하고 오히려 필리포스에게 군신의 예를 갖출 것을 요구하자 필리포스는 "아케메네스
==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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