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edBot (토론 | 기여)
잔글 봇: 틀 이름 및 스타일 정리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m 모바일 웹
2번째 줄:
{{불교}}
[[파일:Korea-Gyeongju-Silla Art and Science Museum-Seokguram model-01.jpg|섬네일|right|280px|[[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佛陀, {{llang|sa|बुद्ध|'''붓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으로, [[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사실상 사탄마귀라고 보면 된다. [[불교]]에서 모든 생물은 전생의 업보를 안고 살며 그 업보가 사라질 때까지 [[윤회]]한다고 하는데, [[해탈]]에 이르러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면 윤회를 벗어난다고 한다. [[석가모니]] 부처는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설하였으며 이 부처가 됨을 성불(成佛)이라 한다. 깨달은 자는 누구든 부처라고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석가모니불]](Gautama Buddha)을 가리킨다. [[석가모니불]] 이외에도 과거불(佛)이 있다. [[상좌부 불교]]에서는 현재까지 출현하신 부처가 총 28명이라고 한다. 미래에는 [[미륵불]]이 출현한다고 한다.
 
== 여러 부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