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악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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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이름=난쟁이악어
|색물
|그림=Crocodile nain aquarium porte dorée Paris.JPG
|그림_크기=300px
|그림_설명=난쟁이악어
|상태=VU
|상태_기준=IUCN3.1
|계=[[동물|동물계]]
|문=[[척삭동물|척삭동물문]]
|강=[[파충류|파충강]]
|목=[[악어|악어목]]
|과=[[크로커다일과]]
|속=[[크로커다일속]]
|종='''난쟁이악어'''<br />(''O. tetraspis'')
|학명=''Osteolaemus tetraspis''
|학명_명명=[[에드워드 드링커 코프|Cope]], 1861
|지도=Osteolaemus_tetraspis_Distribution.png
|지도_설명=난쟁이악어의 분포 (초록색)
}}
'''난쟁이악어'''(''Dwarf crocodile'')는 [[아프리카]]에 있는 [[악어]]로 외향적인 [[악어]] 중 가장 작은 [[종]]이다. 최근의 표본 추출은 유전적으로 서로 다른 세 개의 모집단을 식별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발견이 [[아종]]들을 완전한 종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희귀동물 밀수업체인 렙타일킹에서는 드워프카이만과는 별개의 종인 드워프 크로커다일을 드워프칼리게이터 즉 미시시피악어와 드워프카이만을 교배시킨 하이브리드 악어라고 속여서 팔고 있다. 드워프칼리게이터도 실제로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악어인지도 알수없다. 드워프칼리게이터가 실제로 존제하는 악어가 아니면 드워프칼리게이터는 랩타일킹이 원래 존재하지 않는 드워프칼리게이터를 자신들이 밀수한 난쟁이악어를 잘팔리게 하기위해 실제로 존재하는 하이브리드악어인척 구라를 쳤을것으로 예상된다.
 
== 외부 링크 ==
{{위키공용|Osteolaemus tetraspis}}
{{생물 분류 식별자|from=Q244349}}
{{토막글|파충류}}
 
[[분류:악어]]
[[분류:크로커다일과]]
[[분류:서아프리카의 파충류]]
[[분류:아프리카의 파충류]]
[[분류:1861년 기재된 동물]]
[[분류:에드워드 드링커 코프가 명명한 분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