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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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ch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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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은 자궁경부암 백신 개발시 사용한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코로나19 후보백신을 제작하고 있는데, 개발 난이도가 낮아 신속 개발이 가능하고 단기간내 대량생산·활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다만 현재 구축된 전용 제조시설이 없는 상황이기에 위탁생산 전문기업(CMO) 시설을 이용해 위탁생산할 계획이고, 오는 2024년 자체 'DNA백신 전용 제조시설'을 만들 예정이다. 2020년 6월에 임상1상과 2a상을 거쳐, 12월 임상2상을 완료하고, 2021년 11월 임상3상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허가신청은 2023년으로 예상이 되기도 한다.하지만 예상이 더욱더 맞을 것 같다.
 
개발비용은 기초~비임상에 38억 원, 임상1상에 12억 원, 2상에 36억 원, 임상시료생산에 50억 원, 임상3상에 최소 60억 원 등 196억 원이 투입되었다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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